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우 노이에 질 (문단 편집) === 잡지 연재 코믹스 === >치우[* 진짜 대사가 이것뿐이다.(...)] >우우우우 >요... 용... 제... 검.... >오오오. >...하늘의... ...검.... >오오오오 오오오오오 [[사마의 사자비]] 일족이 치우를 불러냄으로써 굉국을 좀비 왕국으로 만든 뒤 이전 합비 전투에서 [[곽가 버사고]]와 싸우다 죽은 손책 사이살리스에게 빙의해서 좀비로 부활시켜 그를 조종함으로써 관우 건담을 끔살하고, 관평 건담을 석화시키는 등 엄청난 위력을 보였다. 이후 유비에게 두번이나 파괴되고[* 첫 번째는 관우와 관평 부자를 구하기 위한 싸움, 두 번째는 굉국 수도 건업에서 손권과 육손 일행을 구출하고자 하는 싸움에서.] 오장원에서[* 손책 사이살리스는 손권 건담에게 오장원에 치우가 잠들어 있다는 유언을 남겼다.] [[조조 건담]]이 오장원에서 유비군을 유비 건담 대신 지휘하면서 사마의 사자비가 장악한 기가군과 맞서 싸우는 도중 굉대제 손권 건담, 유비 건담과 적로가 도착함으로써 수세에 몰리게 된 사마의 사자비가 먼저 막내아들 사마염 자쿠2를 치우의 그릇으로 각성한 암흑옥새 사이코 건담에게 제물로 바친 뒤 사마사 페넬로페, 사마소 크시도 암흑옥새에게 바치는데, 그 [[암흑옥새 사이코 건담]]도 옥새에서 강림한 치우에게 빙의흡수를 당해 그 일부가 되어 버림으로써 치우는 본래의 힘을 발현시키고 되찾아 전신합신 치우 건담으로 각성하여 부활한다. >마초: 어둠의 독기가 모이고 있어!! >손권: 저놈은?! >마초: 뭐... 뭐야, 저건?! >강유: 큭. >공명: 우려했던 일이 끝내 결국.... >사마의: 후... 후후후. 훌륭해. 신화시대의 미리샤 땅을 피로 물들였던 군신이자 전신. 치우! >사마의: 아하하하, 치우의 번개는 역시 대단하구나! 대단해! 좋아, 어서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 주거라! 이후 영봉 태산을 파괴해 소멸시킬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보이며 유비 일행을 고전시키나[* 여기서 치우의 어둠의 벼락의 여파로, 곽가 버사고가 가지고 있는 암흑옥새가 부서져 곽가는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.], 홀연히 나타난 현무장 여포 톨기스의 일격에 의해 박살난다.[* 이 과정에서 치우의 일부가 되었던 자들 중 사마염 자쿠2를 제외한 사마사 페넬로페, 사마소 크시, 암흑옥새 사이코 건담이 죽었다.] 여포에 의해 박살난 이후에도 사마의의 명령으로 다시 가동하는 모습을 보였다. >유비: 모두 다 들었지? >손권: 응! >유비: 우리는 위로 갈 것이다! 모든 건 미리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! >조조: 목표는 하나! >유비: 하늘에 있는 낙양 궁전이다!! >사마의: 하하하... 신화 시대 그 전신들의 결투가 재연되고 있구나... 나는 이 새로운 신화의 산증인이 될 뿐 아니라, 역사의 창시자가 될 것이다! 올라와라, 치우! 네 힘을 저놈들에게 보여주거라![* 사마의가 말을 마친 뒤, 치우의 눈이 번쩍이면서, 어둠의 힘으로 주인공 일행을 고전시켰다.] 박살난 이후에도 어둠의 힘은 여전해서 어둠의 힘으로 주인공 일행을 고전시키나, 마초와 맹획이 합류한 뒤[* 천상룡 공명 뉴건담이 마초와 맹획을 치우의 어둠으로 데려다 주려 했으나 공명이 곽가의 공격으로 인해 죽게 되고, 마초와 맹획은 치우의 어둠 속으로 가는 데 성공했다.] 유비와 조조, 손권, 여포, 마초, 맹획, 적로의 활약으로 완전히 사망한다.[* 그 파츠 일부는 곽가가 마장 및 마인 형태로 파워업하는데 쓰였고 그 곽가 버사고와 치우 건담의 시체는 사마의가 천치붕으로 파워업 하는 데 쓰였다.] 여담으로 치우의 본모습은 인간들이 지닌 의지에 포함된 부정적 측면이 어둠의 힘으로 구체화된 것인 암흑의 집합체이므로 인류가 존재하는 한, 결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. 즉 사람들의 부정적인 측면을 원천으로 삼아 얼마든지 다시 부활할 수 있단 얘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